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집값 기준인 LTV만 보고 결정되지 않으며, 개인의 연간 소득과 부채를 대조하는 DSR 규제 중 더 적게 나오는 금액으로 최종 승인된다.
대출 한도를 주택 시세의 70~80%로 막연하게 짐작하고 매매 계약을 먼저 맺었다가는 잔금 부족으로 계약금을 날리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. 아래 계산기에 본인의 주택 가격과 연소득, 기존 부채를 입력하면 실제 금융권에서 인정받는 최종 대출 가능액과 매달 갚아야 할 예상 원리금을 사전에 계산해 볼 수 있다.

계산기 상세 사용법 (4단계)
- 1단계: 주택 가격 입력
- 매매 희망가나 분양가가 아닌 KB국민은행 시세 일반평균가 또는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만 원 단위로 입력한다. (예: 6억 원 ➔ 60000 입력)
- 신축 아파트 등 시세 조회가 어려운 물건은 분양가나 감정평가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삼는다.
- 2단계: 본인 소득 및 구입 조건 선택
- 직전 연도 원천징수영수증 상의 세전 연간 소득을 만 원 단위로 기입한다.
- 주택 구입 조건(LTV): 일반 무주택자(70%), 과거 주택 소유 이력이 없는 생애최초 구입자(80%, 최대 6억 상한), 서울 강남 3구 및 용산구 등 규제지역(50%) 중 본인에게 맞는 항목을 선택한다.
- 대출 금융권(DSR): 1금융권 시중은행(40%)과 2금융권 상호금융(50%) 중 대출을 신청할 금융기관을 고른다.
- 3단계: 대출 기간 및 금리 설정
- 만기 기간: 상환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매년 갚는 원리금이 줄어들어 DSR 심사상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. (30년 또는 40년 권장)
- 예상 금리: 현재 시중은행에서 공시하는 예상 대출 금리를 연 단위(%)로 적어 넣는다. (기본값 연 4.0%)
- 4단계: 기존 부채 입력 후 한도 조회
- 현재 갚아나가는 신용대출, 마이너스통장, 자동차 할부, 학자금 대출 등의 1년간 원금과 이자 상환 총액을 입력한다. (부채가 없다면 0 입력)
- [한도 계산하기] 버튼을 누르면 집값 기준(LTV)과 소득 기준(DSR)을 비교하여 실제로 손에 쥐게 되는 최종 승인 한도와 매달 통장에서 나가는 월 상환액이 즉시 도출된다.
실전 이용 체크포인트
- 결과 판정 확인: 결과창 하단에 ‘LTV 기준 제한’으로 뜨면 집값 한도에 걸린 것이고, ‘DSR 기준 제한’으로 뜨면 소득 대비 부채 규제에 걸린 상태를 의미한다.
- 한도 확대 팁: DSR 기준 때문에 한도가 깎였다면 만기를 40년으로 늘리거나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을 해지한 뒤 다시 계산하면 한도가 올라간다.
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
🏠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
LTV와 DSR 규제를 반영한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계산합니다.
• 본 계산 결과는 입력된 조건을 바탕으로 산출한 단순 모의 조회용입니다.
• 실제 승인 한도는 주택 감정평가액, 소액임차보증금(방공제) 차감 여부, 금융사별 월별 취급 한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• 매매계약 체결 전 반드시 거래 희망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 가능 여부와 서류 심사를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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